2021년 02월 14일
Author
somang_pastor2
Date
2021-02-14 00:29
Views
9
선교주간예배 /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로 나아가기
(마 28:18-20 / 막 16:14-20)
구원받은 우리는 당장 죽어도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있는데, 왜 하나님은 우리를 이 땅에 아직도 남겨 두셨을까요? 그것은 이 땅에서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 사명이 무엇일까요?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남겨 주셨던 말씀입니다(마28:19-20). 이 말씀을 대사명(The Great Commission)이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모든 족속에게 가서(Going), 가르쳐서(Teaching), 침례를 주고(Baptizing), 제자를 삼는 것(Make disciples)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복음을 전하여 제자를 삼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라는 말입니다. 사명은 다른 말로 하면 Mission입니다. 우리는 흔히 선교를 Mission이라고 말하며, 선교사를 Missionary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선교와 전도를 구별할 때 선교는 해외에서 사역하는 것이고, 전도는 국내에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전혀 틀린 말은 아니지만 우리가 잊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선교사로 해외로 나가야지만 선교사가 아니고, Mission(사명)을 가진 우리는 모두 Missionary(선교사)라는 사실입니다. 또한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란 선교사를 많이 보내고, 선교 후원금을 많이 보내는 교회가 아닙니다. 주님이 주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교회가 바로 선교적인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교회의 사명은 뭔가요? 복음을 전하여 예수 제자를 삼는 것입니다(Make disciples). 그런데 문제는 오늘 현대 교회가 교회 안에서 이 제자도를 잃어 버렸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달라스 윌라드(Dallas Willard)는 그가 쓴 「잊혀진 제자도」(The Great Omission)에서 오늘날 현대교회가 교회 안에서 제자와 크리스천을 구분해 놓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교회 안에 제자를 상실했다고 말합니다. 즉 현대교회는 크리스천과 제자를 다른 것처럼 인식을 해서 모든 성도가 제자로 살고, 제자를 삼아야 하는 신앙의 목적을 잃어버렸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복음서에서는 크리스천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복음서에서 예수님의 관심은 오직 제자들에게 있었습니다. 오늘날 교회는 바로 이 제자됨을 잃어버렸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제자를 부르실 때 “와서 보라”(Come & See)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1:39). 그래서 그런지 요즘 교회들이 ‘와서 보라’는 사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화려하고 안락한 시설을 갖추어 놓고, 그럴듯한 프로그램과 교육 시스템을 갖추어 놓고 “와서 보라”고 말합니다. 화려한 시설과 잘 짜인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자랑합니다. 그런데 주님이 말씀하신 “와서 보라”는 말씀은 시설이나 프로그램을 보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말씀은 예수님께 나와서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교회가 제자 삼는 사역을 하려면 VIP가 교회에 와서 예수님을 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교회에 와서 예수님을 볼 수 있을까요? 교회 안에 예수님을 따라 사는 제자 된 성도들을 통해서 예수님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자랑할 것은 시스템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성도를 자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같은 삶의 목적을 가지고, 예수님의 삶의 가치를 따르며, 예수님 닮은 사람들이 예수님 제자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제자를 부르실 때 “나를 따라 오라”(follow me)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1:43). 그런데 여기서 말씀하신 “Follow me”는 그냥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현대교회 안에 자기를 부인한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내가 주님을 따라 가기보다 주님이 나를 따라와야 한다는 자세로 믿고 있는 성도들이 더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달라스 윌라드(Dallas Willard)가 말한 현대교회는 크리스천과 제자를 구분해 놓았다는 말이 전혀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주신 사명(Mission)은 제자 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선교적인 교회인 것입니다.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첫째, 지금 이 땅에 살아가는 이유는 사명 때문임을 알아야 합니다. 둘째, 세상이 우리의 삶을 통해서 예수님을 볼 수 있는 제자로 살아야 합니다. 셋째,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며 성령을 의지해서 살아가야 합니다.
목장 나눔 질문
1. 나는 크리스천입니까? 제자입니까?
2. 선교적 삶을 살기 위하여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마 28:18-20 / 막 16:14-20)
구원받은 우리는 당장 죽어도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있는데, 왜 하나님은 우리를 이 땅에 아직도 남겨 두셨을까요? 그것은 이 땅에서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 사명이 무엇일까요?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남겨 주셨던 말씀입니다(마28:19-20). 이 말씀을 대사명(The Great Commission)이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모든 족속에게 가서(Going), 가르쳐서(Teaching), 침례를 주고(Baptizing), 제자를 삼는 것(Make disciples)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복음을 전하여 제자를 삼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라는 말입니다. 사명은 다른 말로 하면 Mission입니다. 우리는 흔히 선교를 Mission이라고 말하며, 선교사를 Missionary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선교와 전도를 구별할 때 선교는 해외에서 사역하는 것이고, 전도는 국내에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전혀 틀린 말은 아니지만 우리가 잊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선교사로 해외로 나가야지만 선교사가 아니고, Mission(사명)을 가진 우리는 모두 Missionary(선교사)라는 사실입니다. 또한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란 선교사를 많이 보내고, 선교 후원금을 많이 보내는 교회가 아닙니다. 주님이 주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교회가 바로 선교적인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교회의 사명은 뭔가요? 복음을 전하여 예수 제자를 삼는 것입니다(Make disciples). 그런데 문제는 오늘 현대 교회가 교회 안에서 이 제자도를 잃어 버렸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달라스 윌라드(Dallas Willard)는 그가 쓴 「잊혀진 제자도」(The Great Omission)에서 오늘날 현대교회가 교회 안에서 제자와 크리스천을 구분해 놓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교회 안에 제자를 상실했다고 말합니다. 즉 현대교회는 크리스천과 제자를 다른 것처럼 인식을 해서 모든 성도가 제자로 살고, 제자를 삼아야 하는 신앙의 목적을 잃어버렸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복음서에서는 크리스천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복음서에서 예수님의 관심은 오직 제자들에게 있었습니다. 오늘날 교회는 바로 이 제자됨을 잃어버렸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제자를 부르실 때 “와서 보라”(Come & See)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1:39). 그래서 그런지 요즘 교회들이 ‘와서 보라’는 사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화려하고 안락한 시설을 갖추어 놓고, 그럴듯한 프로그램과 교육 시스템을 갖추어 놓고 “와서 보라”고 말합니다. 화려한 시설과 잘 짜인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자랑합니다. 그런데 주님이 말씀하신 “와서 보라”는 말씀은 시설이나 프로그램을 보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말씀은 예수님께 나와서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교회가 제자 삼는 사역을 하려면 VIP가 교회에 와서 예수님을 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교회에 와서 예수님을 볼 수 있을까요? 교회 안에 예수님을 따라 사는 제자 된 성도들을 통해서 예수님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자랑할 것은 시스템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성도를 자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같은 삶의 목적을 가지고, 예수님의 삶의 가치를 따르며, 예수님 닮은 사람들이 예수님 제자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제자를 부르실 때 “나를 따라 오라”(follow me)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1:43). 그런데 여기서 말씀하신 “Follow me”는 그냥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현대교회 안에 자기를 부인한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내가 주님을 따라 가기보다 주님이 나를 따라와야 한다는 자세로 믿고 있는 성도들이 더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달라스 윌라드(Dallas Willard)가 말한 현대교회는 크리스천과 제자를 구분해 놓았다는 말이 전혀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주신 사명(Mission)은 제자 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선교적인 교회인 것입니다.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첫째, 지금 이 땅에 살아가는 이유는 사명 때문임을 알아야 합니다. 둘째, 세상이 우리의 삶을 통해서 예수님을 볼 수 있는 제자로 살아야 합니다. 셋째,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며 성령을 의지해서 살아가야 합니다.
목장 나눔 질문
1. 나는 크리스천입니까? 제자입니까?
2. 선교적 삶을 살기 위하여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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